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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연구보고서 기본정보

퇴적물 내 화학적 비평형 상태에서의 독성예측모형 개발에 관한 연구

연구보고서 개요

기관명,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과제시작년도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한글)
과제명(영어)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report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2022-07-01
과제시작년도

연구보고서 개요

주관연구기관, 연구책임자,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주관연구기관 서울대학교
연구책임자 정부윤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연구개발목표 및 내용 최종 목표 산화 퇴적토에서 적용 가능한 카드뮴 생태독성 예측 모형 개발 전체 내용 퇴적물 내 저서생물에게 발현되는 카드뮴의 생태독성을 예측하기 위해 독성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인자를 파악하여 화학적·독성학적 분석 기반의 수학적 모형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함. 1단계(해당 시 작성) 목표 모형 파라미터 확립 내용 저서생물에게 카드뮴 독성 영향을 발현하는 모형 파라미터 결정 2단계(해당 시 작성) 목표 개선된 카드뮴 독성예측모형의 기틀 마련 내용 퇴적토 내 카드뮴 분배에 영향을 미치는 철 산화물과 유기탄소의 영향을 확인하고 이를 예측모형에 반영하기 위해 필요한 인자 확립 연구개발성과 본 연구는 산화 퇴적토에서 중금속 카드뮴의 생태독성을 평가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였는데, 퇴적토가 산화함에 따라 철 산화물이 유기탄소 못지 않은 주요한 흡착상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가설을 바탕으로 동일한 양의 철 산화물과 유기탄소가 존재할 때 두 분배상에 흡착하는 카드뮴의 양을 비교 하였으며 이를 독성예측모형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기존의 퇴적토 독성 평가 방법은 수심이 깊은 곳에 위치한 anoxic 상태의 퇴적토를 가정함으로써 모형의 적용 범위가 제한적이며 카드뮴의 분배상을 황화물과 유기탄소로 제한하고 있어 산화 환경에서는 퇴적토 내 저서생물에 대한 카드뮴 독성을 합리적으로 평가하지 못하는 한계를 지녔는데, 이를 보완하고자 본 연구에서는 카드뮴의 주요한 분배상인 유기탄소와 철 산화물을 모두 고려하도록 제안하였다. 연구개발성과 활용계획 및 기대 효과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모형은 저서생물에게 독성영향을 미치는 퇴적물 내 카드뮴 농도를 보다 합리적으로 예측하여 오염부지 내 퇴적물의 위해도 관리를 가능하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퇴적물은 토양과 물 양 쪽 환경매질 모두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퇴적물에서 적용하는 기술을 수계 환경으로도 확장하여 적용할 수 있어 그 활용범위가 매우 넓다. 이러한 종합적인 측면에서의 오염부지 위해관리 기술은 위해성평가 및 오염부지 관리에 대한 국제환경기술 동향에도 부응할 것으로 기대 된다. (출처 : 요약문 2p)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REPORT&cn=TRKO202200017479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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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