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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동향

동향 기본정보

구부릴 수 있는 휴대폰을 위한 원자적으로 얇은 부분 유기 반도체

동향 개요

기관명, 작성자, 작성일자, 내용, 출처,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작성자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작성일자 2018-10-06 00:00:00.000
내용 연구팀은 전기를 매우 효율적으로 빛으로 변환할 수 있는 유기 및 무기 재료로 반도체를 발명했으며, 휴대 전화와 같은 장치를 구부릴 수 있을 만큼 얇고 유연하다 (Advanced Materials, 'Efficient and Layer-Dependent Exciton Pumping across Atomically Thin Organic–Inorganic Type-I Heterostructures'). 본 발명은 또한 생분해성이거나 쉽게 재활용될 수 있는 유기 물질로 제조된 차세대 고성능 전자 장치의 문을 열어 전자 폐기물을 실질적으로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폐기된 전자 장치에 의해 생성된 거대한 전자 폐기물은 환경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일으킨다. 호주는 매년 20 만 톤의 전자 폐기물을 생산합니다. 이 폐기물의 4 % 만 재활용된다. 유기 성분은 단지 탄소와 수소로 만들어진 단원자 두께를 가지고 있으며 연구팀이 개발한 반도체의 일부이다. 무기 성분은 약 두 개의 원자 두께를 갖는다. 하이브리드 구조는 휴대 전화, 텔레비전 및 기타 전자 장치의 디스플레이에서 전기를 빛으로 효율적으로 변환할 수 있다. 연구팀은 처음으로 구부러진 휴대폰과 디스플레이 스크린과 같은 미래 기술에 충분히 얇고 유연한 유기 무기 하이브리드 구조인 우수한 반도체 특성을 가진 초박형 전자 부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반도체의 성능이 실리콘과 같은 무기 물질로 제조된 기존의 반도체보다 훨씬 효율적이라고 실험을 통해 밝혔다. 오늘날의 슈퍼 컴퓨터만큼 강력한 휴대폰을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반도체 구조의 발광은 매우 날카롭기 때문에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사용할 수 있으며 초박막이므로 가까운 장래에 구부릴 수 있는 스크린과 휴대 전화로 만들 수 있는 유연성이 있다. 팀은 3D 인쇄와 비슷한 방식으로 분자별로 유기 반도체 구성 요소 분자를 성장시켰다. 이 공정을 화학 기상 증착이라고 한다. 본 발명의 광전자 및 전기적 특성을 특징은 미래의 반도체 부품으로 사용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연구팀은 반도체 부품을 대규모로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므로, 미래의 업계 파트너와 협력하여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개하고 있다.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B2018004620
첨부파일

추가정보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 1. 화학 기상 증착, 하이브리드, 초박막, 디스플레이 2. CVD, hybrid, ultrathin, dis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