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한글) |
YU, Hong-hao,YAN, Hai-long,ZHANG, Yong-hua,JING, Xiao-qi,FENG, Ping,QU, Lei |
초록 |
목적: 난소의 크기가 난모세포의 체외 성숙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는 것이다. 방법: 질량에 따라 난소를 3개 그룹으로 나누었다. 즉 Ⅰ그룹은 질량이 0.95 g보다 작은 난소, Ⅱ그룹은 질량이 0.95~1.7 g 난소, Ⅲ그룹은 질량이 1.7 g보다 큰 난소이다. 서로 다른 난모세포의 체외 성숙율, 자성생식 배아의 난할율(Cleavage rate) 및 복제한 배아의 난할율과 낭배율을 동시에 통계하였다. 결과: 3개 그룹에서 난모세포의 체외 성숙률이 각각 62.25%, 43.58%와 40.7%이었다; 3개 그룹에서 자성생식 난할율이 각각 83.77%, 82.92%와 79.73%이었다; 자성생식 배아의 낭배 발육률이 각각 19.51%, 18.9%와 18.78%이었다; 3개 클론 배아의 난할율이 각각 67.36%, 65.97%와 66.33%이었다; 복제한 배아의 배낭 발육률이 각각 11.63%, 13.41%와 12.29%이었다. Ⅰ그룹에서 난모세포의 체외 성숙율이 기타 2개 그룹에서보다 선명하게 높았으며, 3개 그룹에서 자생 생식 배아의 난할율, 자생 활성 배아의 낭배율, 복제한 배아의 난할율과 복제한 배아의 낭배 발육률이 유의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 결론: 상술한 결과에서 우리는 작은 난소에서 생성된 난모세포의 체외 성숙률이 가장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난소의 크기는 난모세포의 체외 성숙률에만 영향을 미친다. 즉 발육 능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