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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논문 기본정보

가을 무(Raphanus sativus L.)두 줄 재배를 위한 적정 재식거리

논문 개요

기관명, 저널명, ISSN, ISBN 으로 구성된 논문 개요 표입니다.
기관명 NDSL
저널명 한국환경농학회지 = Korean journal of environmental agriculture
ISSN 1225-3537,2233-4173
ISBN

논문저자 및 소속기관 정보

저자, 소속기관, 출판인, 간행물 번호, 발행연도, 초록, 원문UR,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논문저자 및 소속기관 정보표입니다
저자(한글) 강은선,하선미,정승룡,서명훈,박수형,곽용범,최근진,채원병
저자(영문)
소속기관
소속기관(영문)
출판인
간행물 번호
발행연도 2015-01-01
초록 본 연구는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가을무 두 품종을 이용하여 적정 재식거리를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열간거리 $55{ times}25$ , $45{ times}25$ , $35{ times}25$ 및 $25{ times}25cm$ 등 4 실험구로, 주간거리 $35{ times}28$ , $35{ times}25$ , $35{ times}22$ 및 $35{ times}19cm$ 등 4 실험구로 파종하여 파종 58일 후 수확하여 지상부 및 지하부 생육과 뿌리 품질을 조사하였다. 두 품종 모두 열간거리에 따른 지상부 생육의 차이는 없었다. 하지만 열간거리 25 cm에서 S품종의 근장 및 C품종의 근중이 각각 20.5 cm, 1,422 g으로 다른 처리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적었다. 따라서 가을무의 두 줄 재배시 열간거리는 근중이 감소하지 않고 무의 품질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 35 cm가 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 주간거리는 두 품종 모두 28, 25 및 22 cm에서는 평균 1,500 g 이상의 적절한 크기의 무가 생산되었으나 C품종의 경우 19 cm 실험구에서 근중이 1148.3 g으로 다른 실험구에 비해 크게 감소하였다. S품종의 경우, 주간거리는 무의 수량 및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C품종의 경우 주간거리에 의해 지상부 및 지하부 생육이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도와 바람들이는 재식거리에 따라 영향을 받았지만 그 차이는 적었다. 따라서 가을무 두 줄 재배시 적정 재식거리는 최소 열간거리 25 cm, 주간거리 19 cm 이상 설정하는 것이 가을무 재배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JAKO201530856746161
첨부파일

추가정보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DDC 분류,주제어 (키워드) 순으로 구성된 추가정보표입니다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DDC 분류
주제어 (키워드) Autumn cultivation,Double-row spacing,Raphanus sativus,Root yield,Root qu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