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
본 발명은 섬유폐기물의 폴리에스터 섬유와 기타 섬유를 합성하여 생산한 부직포를 재단하면서 열경화성 요소수지를 양면에 도포하고, 이를 건조한 후 다수 적층하면서 가열 가압 성형하여 냉각한 상태에서 재단 가공하여 휀스를 완성하도록 함으로써 섬유 적층 소재로 만들어져 내구성과 가공성이 우수하며, 가격이 싸서 건축공사 비용의 절감은 물론, 환경친화형 제품으로 사용 이후 폐기물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한 환경친화형 신소재 섬유를 이용한 휀스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종래에 공사장과 공장 등에서 울타리용으로 활용되는 기존의 휀스 제품은 철재로 만들어져 무겁고 녹이 피어 자주 페인트를 칠해야 하는 등 보관과 관리가 어렵고 비용도 과다하게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상기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폴리에스터 75%, 나일론 및 아크릴 등의 기타 섬유 25%의 구성비와 8MM의 두께가 유지되는 고밀도 부직포를 생산하는 과정과,규격별로 재단된 부직포에 제품의 접착력과 강도유지를 위하여 열경화성 요소수지를 M 2 당 50G의 수지를 스프레이로 양면에 도포 하는 과정과,간접열을 발생하는 건조기로 함수량이 15% 이하가 되도록 건조하는 과정과,부직포 소재를 적층하면서 제품형상에 따라 금형에서 가스를 배출시키면서 프레스로 가열압착하는 과정과, 급속 냉각시킨 소재를 원형 다이아몬드 톱날로 재단 가공하는 과정에 의하여 환경친화형 신소재 섬유 휀스를 완성하도록 함으로써 섬유 적층 소재로 만들어져 내구성과 가공성이 우수하며, 가격이 싸서 건축공사 비용의 절감은 물론, 환경친화형 제품으로 사용 이후 폐기물도 재활용이 가능한 이점이 있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