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
1. 표준 활성 오니법으로 설계 시공되어 현재 가동중인 하수 처리장은 1) 악취가 심하게나고 2) 초침조에서 오탁 물질을 침전시켜, 인발하여 생오니를 오니 농축조로 이송 시키고 있음으로 슬럿지 발생량이 많고 혐기성 소화조를 설치하는 등의 시설비가 막대하게 소요되고 슬럿지 Cake 발생량도 많아 슬럿지의 매립, 해양 투기, 소각 등의 비용이 막대하게 소요된다. 3) 하수속에 함유되어있는 유기물을 먹이로하는 미생물이 콘크리트 구조물 속에서 자연 발생되고 이들 자연 발생된 미생물군이 하수를 정화하도록 하기 때문에 부식물이 존재하지 않는 환경이되서 대자연에서 일어나는 유기물의 부식화 반응과는 괴리된 활동을 하게된다. 4) 폭기조의 용적이 상대적으로 크고(BOD 용적부하 0.2∼0.3Kg/㎥),거기에 반하여 최종 침전지의 체류 시간이 2∼3時間으로 짧기 때문에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폭기조의 高MLSS 운전을하면 최종 침전지에서 오니의 Carry Over가 염려된다. 5) T-N, T-P의 제거 효율이 낮다. 2. 본건 발명에서는 현존 시설의 문제점을 해걸하기 위하여 1) 배양조를 신설한다. 폴리페놀 방향족적 본질을 갖고있는 미생물 대사산물이 농축된 부식물(진정토양)을 Pellette상으로 성형한 촉매와 지표면 원소의 평균 조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활성이 뛰어나고 불안전한 규산염분(경석,화산유리)이 충진된 Reactor Tower가 설치된 배양조를 신설하여 배양조를 대자연의 토양 환경과 동일하거나 그보다 더 농축된 환경을 만들어 이곳에 일정량의 오니를 연속적으로 투입하여, 투입된 오니속에 서식하고있는 미생물군의 대사 기능을 대자연 속에서 서식하고있는 미생물군의 대사 기능과 같게 만들어 이를 폭기조, 최종 침전지로 유입시키고 최종 침전지에서 침전된 오니를 초침조, 배양조 , 폭기조로 반송 함으로써 처리장 전체의 미생물상을 폴리페놀 방향족적 본질을 갖는 미생물 대사산물을 분비 하도록하여 하수 처리장의 환경을 대자연속의 토양 환경과 같거나 더욱 농축한 환경을 만들고, 유입수와 반송 오니가 초침조에서 혼합 교반 됨으로써 부식화 반응이 일어나게한다. 그 결과 킬레이트 효과에 의해서 각종 ion성 물질과 악취의 구성 분자인 Plus ion성 물질은 킬레이트에 포집되어 착화합물 내지는 내착화합물의 구성 분자가 되어 악취가 살아지고 ion성 물질도 제거된다. 2) 초침조를 개조한다. 하수는 유입 오탁 농도가 낮기 때문에 토양화 반응이 시작된 환경속에 서식하는 미생물군은 활성이 높아 굳이 전 처리 단계에서 유기물을 침전 인발 할 필요없고 초침조 단계에서 분해를 시키는 것이 효과적임으로 초침조에 산기 장치를 신설하여 예비폭기조의 기능을 부여한다. 단,대자연 속의 토양화 반응은 혐기성 상태에서 일어나고 있음으로 초침조 전달은 가능한한 DO를 낮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하기위하여 교반 능력이 뛰어나면서도 산소 전달 효율이 낮은 산기관을 선정한다. 초침조에서 BOD성분의 50%∼90%가 액상에서 제거되고 반응 오니속에 함유된 NOx가 탈질된다. 3) 폭기조 및 간이 침전조 (폭기조의 일부를 간이 침전조로 운영한다) 초침조를 예비 폭기조로 개조하고 토양화 반응(부식화 반응)으로 유도된 미생물군의 오탁물 제거 효율이 높아 ( BOD 용적 부하0.4∼2.1Kg/㎥BOD ) 폭기조의 용량이 지나치게 큰 결과가 된다. 한편 처리 수질 BOD 20ppm을 10ppm이하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폭기조 MLSS를 5,000ppm정도 또는 그 이상으로 운영하여야 하는데 최종 침전지의 용량이 2∼3hr로 상대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