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본 발명은 감귤을 짜는 기계로 신선한 '쥬스'를 만드는 공정에서 경제적인 압축 추출 후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기술을 쓰는 방법과 압축과 생산적 액체 크로마토그래피를 microprocessing 한 가정용 '쥬스 제조기 입니다. 먼저 미국의 이론 물리학자이신 Dr.Linus Pauling 박사님께 Chemical Bond Theory 와 Vitamin C 의 중요성을 알려 주신 것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요약서에 본 발명이 나오기 까지의 상황을 알리지 않을 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발명인은 지난 해 10 월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의 면역성을 높이기 위해 안산 농협공판장에서 감귤 한 상자를 사 와 Mixer 로 갈아 드렸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소화가 안되신다며 마시지 않으시겠다고 하셨으나 약이라며 잡수시기를 강요했습니다. 하도 완강하셔 본 발명인이 Mixer 로 간 감귤 쥬스를 마셔 보았습니다. 위산과다가 대단했습니다. 다음 날 세운상가 종로 계측기에서 PH meter(made in Portugal) 를 한 대 사고 돌아 오는 길에 아파트 앞 약방에서 중화제를 달라고 했으나 없다고 하며 어디다 쓰겠느냐고 해 '보령제약 gelpos'를 사왔습니다. 감귤을 갈고 gelpos를 넣어 먹기도 했습니다. 몇 일 후 본 발명인은 감귤의 흰 내피를 제거하고 알맹이만으로 Mixer 로 갈았드니 위산과다를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이날부터 흰껍질을 벗기는 방법을 이것 저것 찾아 보았습니다. Boiling water 에 감귤을 대치는 일을 시행 착오법으로 했습니다. 이러는 과정에 지적재산을 지키려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어머니께 그간 맛이 왔다 갔다한 사실을 설명해야 했습니다. 어둑 어둑 할 때 'bus 정류장'에 서 있었드니 어느 처녀가 옷 핀으로 '코드'를 쥐어 짜는 것 같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교육 TV 농산물 가공학에서 '각피'과정이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대전 특허청에 갔다가 특허청을 퇴직 한 직원을 만났길레 마실 것을 대접하고 싶다고 간청했으며 지하에 갔드니 '거문고 등 한국 전통 문화재 장'이 열리고 있었으며 그 분은 유자차를 시켰고 '생 유자를 쓸어 넣은 유자차'가 나왔길레 본 발명인의 'hot issue'이므로 푸념 또는 넋두리 처름 '특허도 고문관 같은 사람'을 관찰하면 생긴다며 정보를 담당하는 사람은 남을 관찰하다 나타난 지적재산은 돌(stone) 처름 여기지 않으면 우리 사회는 황폐 해 질것이라며 본 발명인은 몹씨 이점에서 불편하다고 했습니다. 지금 구상 중인 것이 있는 데 늦더라도 해결된다면 KIPO 에도 WIPO 에도 출원을 하여 불편을 알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본 발명인의 호주머니가 비어 가고 있는 데도 태연한 것은 이달 안에 본 발명을 구상하여 탈출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였습니다. 그런데 TV에서 감귤을 버리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2000 년 3 월 13 일 저녁 이상한 전화까지 왔습니다. 다음 날 제주도 감귤 재배인이 감귤을 버리는 사정을 더욱소 상히 보도 했습니다. 다음 날에는 KBS에서 전국민 감귤 2 개씩 먹기 '켐페인'을 벌렸습니다. 본 발명을 기초 실험도 할 수 없이 출원 준비를 해야 했고 본 출원문은 지난 토요일(2000 년 3 월 18 일) print 한 것입니다. 어제 일요일 MBC 일요심야극장에서 방영한 '스투피드' 마지막 장면에서 자전거용 '튜브 바람넣는 장치'의 'nipple'을 수박에 꽂고 바람을 넣자 수박이 '4' 등분이 되는 장면이 있었고 '인형 고양이'가 실내 수영장에 떤 부대에 누워 붉은 색 쥬스를 마시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 유래는 모르겠으나 지난 해 경기도 안산 농협공판장에서 '양파 껍질'을 벗기는 데 '압축 공기'를 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