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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연구보고서 기본정보

마하-젠더 간섭계를 이용한 광섬유 지진계

연구보고서 개요

기관명,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과제시작년도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한글)
과제명(영어)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report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2016-08-29
과제시작년도

연구보고서 개요

주관연구기관, 연구책임자,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주관연구기관
연구책임자 은희준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 지진 측정 및 감시망의 모든 지진계는 관성질량-스프링으로 구성되는 시스템의 관성 원리에 의해서 작동한다. 이 원리에 의하여 지진계는 지구의 수직 운동을 결정하고, 질량과 스프링 및 프레임의 상대적 배치를 조절함으로서 모든 방향의 운동을 측정할 수 있다. 현재의 상용 지진계들은 0.1 μm 수준의 지진 운동까지 측정할 수 있다. ○ 지진 측정이외에도 지진계는 보안 시스템과 구조물 상태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된다. 이 경우 compact한 구조의 가속도계가 흔히 사용된다. 그러나 기존의 가속도계 지진계는 미세 지진의 탐지에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 이에 따라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광섬유를 이용한 기술 등 다양한 맞춤형 지진측정 기술개발이 시도되고 있다. ○ 일반적으로 자연재해에 대한 연구는 그 재해가 주로 발생하는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점을 고려할 때, 오랫동안 심각한 지진피해 기록이 없어 세계적으로 지진 안전지대로 분류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지진 관련 연구가 상대적으로 미미한 것은 당연한 결과일 수 있다. 그러나 20 세기 후반에 들면서부터 한반도를 둘러싼 지진 발생 추이는 우리도 결코 지진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는 경고를 주고 있다. ○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지진 대비 연구개발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많은 대학과 연구기관들이 지진관련 인재 양성과 가반기술 개발 및 응용연구에 나서고 있다. 국립기상과학원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국책연구기관을 비롯하여, 서울대학교(물리학과)와 전남대(지구환경과학과), 강원대(지구자원연구소) 등 대학에서도 활발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 지진측정 시스템의 또 하나의 도전은 기록 기술이다. 관성질량을 이용하지 않는 광학적 및 전자기계적 지진계는 전자적 측정결과를 컴퓨터에 의해서 기록한다. 이는 고도의 IT 기술이 활용될 수 있는 분야로서, 우리의 IT 기술 경쟁력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분야이다.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REPORT&cn=KAR2016083109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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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