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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연구보고서 기본정보

기후변화에 의한 자연재해위험 저감방안 연구 -해안지역을 사례로-

연구보고서 개요

기관명,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과제시작년도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한글)
과제명(영어)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report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2016-12-01
과제시작년도

연구보고서 개요

주관연구기관, 연구책임자,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주관연구기관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책임자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해안지역은 지구온난화와 해수면 상승 문제에 있어서 가장 민감한 지역 중의 하나이며, 자연재해로 인한 영향을 크게 받는 지역이다. 태풍, 폭풍해일, 호우등에 의해 넓은 범위가 침수되기도 하고 쓰나미와 같은 갑작스러운 사건이 언제 들이 닥칠지 모른다. 또한 강풍과 풍랑에 의한 피해도 잦다. 더구나 기후변화에 의한 해수면 상승으로 슈퍼태풍과 같은 이상 재해의 발생빈도나 규모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최근 최대 해일고의 증가추세가 신뢰할 만한 수준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근대화 이후 지속적인 해안개발로 인해 해안 거주민들의 안전은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재해를 막아줄 자연 방어물은 사라지고 재해발생 지역은 보다 더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자연스러운 변동과정의 일부인 해수면 상승문제가, 해안지역에는 매우 중요한 위협요인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 해안에 피해를 일으키는 자연재해로는 태풍과 폭풍해일, 강풍 등이 있다. 여름과 가을에는 주로 태풍에 의한 피해를, 늦가을부터 봄까지는 강풍과 풍랑에 의한 피해가 많이 발생한다. 태풍에 의한 피해는 빈도는 다른 자연재해에 비해 낮지만 피해정도는 가장 크다. 불과 십년 여의 시간을 되돌아 보더라도 2002년 루사, 2003년 매미, 2007년 나리, 2010년 곤파스, 2012년 볼라벤 등 2~3년에 한번은 태풍에 의해 큰 피해를 입어왔다. 특히 태풍 루사는 강릉에 일강수량 870 mm라는 기록적 호우기록을 수립하였으며, 뒤 이은 태풍 매미 또한 동해안 일대에 막대한 재산 피해를 야기하였다. 그 뒤 2010년 한반도를 관통했던 태풍 곤파스는 규모와 세력이 크지 않았지만 수도권 일대에 큰 피해를 일으켰으며, 볼라벤 또한 기록적인 강풍을 동반하여 인명과 재산에 해를 야기하였다. (출처 : 본론 Ⅰ. 서 론 6p)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REPORT&cn=TRKO201700008132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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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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