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핵심기술 인공지능과 다중 스펙트럼 센서 기술을 활용한 농작물 양분 측정 센서. 농업 빅데이터 기반의 영농의 친환경∙과학화 필수 도구. 사업화 배경 친환경 유기농 농사가 대두되고 있는데, 농약 없이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비료시비가 가장 중요하다. 이에 따라 논의 영양 상태를 파악하는 센서 개발이 필수적이다. 개발된 센서는 농민들의 의사결정을 돕는 도구로서 사용될 것이며 '빅데이터 기반의 친환경 과학화 영농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최종목표 단일 농작물 중 가장 큰 시장 규모(국내 연간 8조 원)인 벼농사에 적용 될 수 있는 영양 상태 측정 IoT 센서를 개발하는 것이 사업 목표이다. 사업화 내용 및 결과 센서가 영농법인에 보급되어, 각 지역의 농업데이터가 확보되면 이를 바탕으로 농법 컨설팅으로 사업의 외연을 확장할 것이다. 핵심개발 기술의 의의 개발 센서와 유사한 해외제품보다 측정정확도, 사용성을 개선하여 국내시장을 비롯해 해외시장으로 수출도 가능하다. 농업 빅데이터를 이용한 기술은 단기간에 습득이 어려우므로 농업 빅데이터 기반의 영농의 친환경∙과학화에 선두 주자가 될 것이다. 적용 분야 농업에 적용되는 로봇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은, 재배되는 농산물을 더욱 안전하고, 맛이 좋게 만들 것이며, 이러한 변화는 농업의 부가가치를 올릴 뿐만 아니라 농업을 과학화, 기계화, 로봇화, 인공지능화 시킴으로서 농업의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센서 기술을 통한 로봇의 무인 자율화와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농업 데이터 확보는 미래의 농업을 보다 매력적인 산업으로 변모 시킬 것이다. (출처 : 최종보고서 초록 4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