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 2모작 뒷그루 벼 만식(6월 28일) 재배시 조운벼가 간장(61㎝)이 작아 도복 위험성이 적고, 쌀 수량(515kg) 및 백미 완전미율(92%)이 높아 적응 품종으로 추천 - 중부평야지에서 논에 봄감자를 재배함에 있어서 집중출하에 의한 가격하락을 회피하기 위해 조기 수확하기 위해서는 종서크기를 45g 정도로 크게 하여 3월 초중 순에 되도록 일찍 파종하여 6월 중순 전에 수확하는 것이 수량 면에서 차이가 없었으며 상품(80g 이상) 수확량이 많았음 - 하우스 삼모작 작부체계별 소득은 봄감자-벼-시금치에서 4,462천원에 비하여 봄감자-참깨-시금치에서 5,951천원으로 33% 높았고, 봄감자-들깨-시금치에서 5,522천원으로 24% 높았다. 수박-벼 - 양상추에서 4,760천원에 비하여 수박-참깨- 양상추에서 7,514천원으로 58% 높았고, 수박-들깨-양상추에서 6,666천원으로 40% 높았으며 소득은 봄감자-벼/참깨/들깨-시금치 작부체계에 비하여 수박-벼/참깨/들깨-양상추 작부체계에서 높았다. - 각 작물의 소득은 1모작의 조기재배 고구마가 가장 높았으며,2모작 작물중에서는 옥수수가 소득이 높았고 3모작 시금치는 옥수수 후작이 좋았다. 작형별로는 고구마+옥수수+시금치, 고구마+고구마+시금치, 고구마+콩+시금치 순이었다. - 작부조합별 작물의 소득은 완두에서 1,575천원으로 가장 높았고, 아마에서 1,204천원, 콜라비에서 1,081천원 순이었다. - 봄배추- 들깨 작형의 경우 봄배추 3년(′16-′18) 평균수량은 10a당 3,601포기,6,556kg이며 들깨 평균수량은 10a당 169kg으로 소득분석 결과 쌀 단작과 비교하여 소득지수는 3.9배, 소득율은 8.5% 높았음 (출처: 요약서 5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