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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연구보고서 기본정보

담수어류 중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의 축적성 연구

연구보고서 개요

기관명,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과제시작년도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한글)
과제명(영어)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report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2017-02-01
과제시작년도

연구보고서 개요

주관연구기관, 연구책임자,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주관연구기관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책임자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Ⅳ. 주요 사업결과 가. 주요 하천에서 HBCDs의 환경잔류 특성 ○ 하천수와 퇴적물에서 총 HBCDs의 농도를 분석한 결과, 하천수는 남한강 ND ~ 0.35 ng/L, 낙동강은 ND ~ 0.19 ng/L, 영산강 0.19 ~ 0.31 ng/L로 검출되었으며 γ-HBCD가 가장 높은 분포를 보였다. 퇴적물의 경우, 남한강에서 0.89 ~ 3.47 ng/g-dry wt., 낙동강에서 0.04 ~ 0.47 ng/g-dry wt., 영산강에서 0.11 ~ 35.38 ng/g-dry wt.의 범위를 보였다. ○ 붕어 조직에서 검출된 HBCDs의 농도범위는 근육에서 ND ~ 5.94 ng/g-wet wt., 혈액에서 ND ~ 1.07 ng/mL, 간에서 ND ~ 36.71 ng/g-wet wt., 알에서 ND ~ 70.64 ng/g-wet wt.으로 나타났으며 모든 붕어 기관에서 α-HBCD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작년도 붕어 기관별 결과와 비교 시에는 근육과 혈액에서는 작년도에 비해 다소 낮게 검출되었으나, 알에서는 상대적으로 높게 검출되었다. ○ 피라미 체내 총 HBCDs 평균농도는 남한강 (6.39 ng/g-wet wt.) > 낙동강 (3.55 ng/g-wet wt.) > 영산강 (2.60 ng/g-wet wt.)으로 상대적으로 남한강에서 농도가 다소 높게 검출되었다. 피라미에서 검출된 HBCDs의 이성질체 평균농도는 붕어와 비슷한 분포를 나타냈으며, α-HBCD가 다른 이성질체에 비해 가장 높게 검출되었다. ○ 작년도와 올해 붕어 기관별 총 HBCDs 농도의 상관관계 분석 시, 간에서의 HBCDs 농도와 다른 기관(근육, 알, 혈액)의 HBCDs 농도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Spearman, p 붕어 간 (25,008 L/Kg) > 피라미 (21,179 L/Kg) > 붕어 혈액 (1,861 L/Kg) > 붕어 근육 (1,666 L/Kg) 순으로 산정되었으며, BSAF는 붕어 알 (18.60) > 피라미 (15.67) > 붕어 간 (7.85) > 붕어 혈액 (1.65) > 붕어 근육 (0.65) 순으로 산정되었다. HBCDs의 이성질체 중 α-HBCD가 가장 높은 BCF와 BSAF를 보였으며, 이를 통해 α-HBCD가 생체 내에서 생물축적 가능성이 가장 높음을 확인하였다. ○ 총 HBCDs가 붕어 근육에서 알로 전이되는 비율 (MTR, %)은 61.9 ± 30.7 %였으며, 이 중 γ-HBCD가 64.8 ± 47.5 %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나. 주요 하천 및 송사리 서식지에서 PFASs의 환경잔류 특성 ○ 주요 하천 하천수 및 하천퇴적물에서의 과불화합물 13종에 대한 농도 분석을 위해 주요 하천 (남한강, 낙동강, 영산강) 내 총 10지점에서 환경매체 시료 (하천수 및 퇴적물)를 채취하였다. ○ 하천수 시료는 각 지점에서 2L (1L PP bottle – 2개), 퇴적물 시료는 각 지점에서 약 100g (50ml PP tube - 2개)을 채취하여 분석 시료로 하였다. ○ 송사리 서식지에서의 과불화합물 13종에 대한 농도 분석을 위해 김해, 사천, 하동, 광양, 여수, 나주, 안동, 당진, 군산 총 9개 지점에서 환경매체 시료 (하천수 및 퇴적물) 및 생물 시료 (송사리)를 채취하였다. ○ 송사리 서식지 (농경지 농수로) 9지점에서 각각 하천수 2L (1L PP bottle – 2개)와 퇴적물 시료 약 100g (50ml PP tube – 2개)을 채취하였으며, 송사리는 지점 당 10마리씩 총 90마리를 채집하였다. 다. 환경매체 내 OPFRs 스크리닝 ○ 9종의 OPFRs의 분석법 정립을 위해 선행연구 조사를 토대로 고체-액체 추출법 (Solid-liquid extraction), 초음파추출법 (microwave extraction)을 활용하여 대상매체를 추출 및 정제하였으며 주로 HLB Cartridge를 사용하여 추출 및 정제를 동시에 진행하였다. 분석 기기로는 기체크로마토그래피/텐덤 질량분석기 (GC-MS/MS)를 사용하였다. ○ 분석법 검증을 위하여 일정량의 표준물질 및 내부표준물질을 첨가한 후 정확도 및 회수율 실험을 수행하였으며 각 매체별로 평균 98 % (퇴적물), 95 % (하천수), 102 % (근육), 101 % (간), 106 % (생식소), 105 % (혈액)의 정확도를 얻었다. 내부표준물질에 대한 평균 회수율은 각각 94 % (퇴적물), 100 % (하천수), 70 % (근육), 77 % (간), 78 % (생식소), 73 % (혈액)로 나타났다. ○ OPFRs의 매체별 방법검출한계는 각각 0.01 ~ 0.08 ng/g-dry wt. (퇴적물), 0.8 ~ 1.45 ng/L (하천수), 0.03 ~ 0.43 ng/g-wet wt. (근육), 0.12 ~ 0.94 ng/g-wet wt. (간), 0.04 ~ 0.75 ng/g-wet wt. (생식소), 0.08 ~ 0.88 ng/mL (혈액)으로 산출되었다. ○ 낙동강 내 퇴적물에서의 총 OPFRs 농도는 2.70 ~ 7.43 ng/g-dry wt. 범위였으며 선행 연구와 유사하게 TCPP, TBEP가 우세하게 검출되었다. 하천수에서의 총 농도는 62.79 ~ 961.17 ng/L 범위였으며, 가장 널리 사용되고 비교적 K ow 값이 낮은 TCEP, TCPP가 우세하게 검출되었다. ○ 낙동강 내 붕어의 근육, 간, 생식소, 혈액에서의 평균 농도는 각각 5.43 ng/g-wet wt., 9.52 ng/g-wet wt., 4.74 ng/g-wet wt., 86.01 ng/mL로 나타났으며, 어류 내 근육, 간, 생식소 기관에서 TEP와 TBP, 혈액에서 TBEP가 높은 수준으로 검출되었다. ○ 어류 기관별 비교 시, 간에서의 총 OPFRs 농도가 근육이나 생식소에 비해 2배 이상 높게 유의한 차이를 보여 (Mann whitney U test, p 간 (1.47) > 근육 (0.46)의 순으로 산정되었다. 특히, 근육과 간에서 Hexa-CNs (근육: 0.25, 간 0.64)가 우세했으며, 혈액에서 Penta-CNs (1.59)가 다른 동족체보다 높게 산정되었다. (출처 : 요 약 문 5p)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REPORT&cn=TRKO20170000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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