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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연구보고서 기본정보

시설원예용 농업로봇 상용화 기술개발 및 테스트베드 구축 사전기획연구

연구보고서 개요

기관명,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과제시작년도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한글)
과제명(영어)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report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2017-07-01
과제시작년도

연구보고서 개요

주관연구기관, 연구책임자,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주관연구기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연구책임자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1. 추진배경 및 필요성 □ 농업기술 고도화를 기반으로 한 국가 미래 농산업 육성을 정부정책 주요 방향으로 설정 ㅇ (문재인 대통령 농정공약) 첨단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스마트농업을 지원하고 생태 친화적 미래농업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 -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농업 준비, △첨단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스마트농업을 지원, △생태 친화적 미래농업에 대한 연구 개발을 강화 ㅇ (국정기획위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및 100대 국정과제(`17.07.19))“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 기반 조성”내 (스마트 농업) '22년까지 스마트팜 시설원예 7천ha, 축산 5천호 보급 및 관련 R D 투자확대'를 국정과제로 설정 □ 농가인구 감소와 고령화, 곡물자급률 하락, 농가소득정체, 기후변화심화 등으로 국민의 안정적 먹거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ㅇ 농가인구 비중과 곡물 자급률은 지난 10여 년간 10%이상 급감하였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 농업환경에 재배표준화가 가능한 시설원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였으며, 스마트 팜 등 새로운 형태의 시설원예 방식이 등장 ㅇ 쌀 공급 과잉에 따른 밭작물 재배 증가 추세 및 불규칙한 자연환경으로 인한 노지재배의 위험성 확대 등으로 인해 시설원예 증가 추세 ㅇ 시설원예의 기술고도화를 통해 도입농가 생산량 27.9%↑, 고용 노동비 15.9%↓ 등 효과('16, 서울대) □ 농산업에 신규인력 및 청년의 유입을 위해서는 작물재배에 대한 표준화 및 자동화가 필수적인 상황 ㅇ 귀농·귀촌 인구는 증가하고 있으나 농업․농촌의 활력 증진을 위해서는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전략이 필요 2. 다부처 추진의 필요성 및 효과 □ 미래 시설원예 자동화를 위해 농식품부, 과기정통부, 산업부, 농진청의 원천기술을 활용하고, 기술융합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사업으로 부처간 협력 추진은 필수적임 ㅇ 과기정통부의 시설원예 지능화, 산업부의 농업용 로봇 개발, 농식품부의 보급사업 및 핵심기술 연구개발, 농진청의 재배환경 및 실증 등이 복합적으로 연계되어야만 시설원예 팜봇의 성과가 도출 □ 시설원예 팜봇의 활용, 연구개발 결과의 사업화, 보급을 위해서는 다부처 추진이 필요 ㅇ 시설원예용 팜봇의 산업화를 위해서는 농업용 로봇 개발 뿐만 아니라 재배방식, 시설원예 연계, 보급사업, 농기계 보조금 등 각 부처가 관리하고 있는 영역 등이 복합적으로 고려가 필요 ㅇ 과제 초기부터 기술개발부처와 개발된 기술의 보급부처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기술의 파급력 및 시장극대화 가능 ※ 기술개발과 보급사업 추진기관 등 상세한 업무 협력체계가 사전에 구축되지 않을 경우 연구결과물이 사장되거나 사업화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 □ 농촌인구 감소 및 노동집약적 산업구조에 따른 농업 경쟁력 하락 등 국내 농업경제의 대응은 범부처 차원에서 접근이 필요 ㅇ 국내 농업은 노동집약적 산업구조로 낮은 기계화율, 노동력 부족 등으로 경쟁력이 취약하여 자급기반 약화 및 수입 의존도 심화가 우려되어 범부처 차원에서 이에 대한 종합 지원 대책 필요 ㅇ 제도개선 및 산업육성계획 등 범부처 차원의 대응이 바탕이 되어야만 산업 경쟁력 회복을 독려할 수 있음 3. 사업목표 및 범위 유리온실 등 재배표준화가 가능한 시설원예(3세대)에 활용하는 첨단기술(빅데이터, IoT, 인공지능 등) 기반 농업로봇 개발 □ 유리온실 등 재배표준화가 가능한 시설원예에 활용하는 첨단기술 (빅데이터, IoT, 인공지능, Cloud, 5G, 정보보안) 기반 3세대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 농작업용 농업로봇 개발 ㅇ 시설원예/정밀농업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스마트 범용 팜봇 개발 ㅇ 생육진단·모니터링·방제·수확·이송 등 작업용 모듈 개발 ㅇ 시설환경 제어 및 팜봇 연계 통합 시스템 개발 ㅇ 스마트 부품·센서 개발 및 표준화 □ 스마트 팜봇의 생육진단, 작업성 등의 성능평가, 부품/센서 디자인,인증·시험평가 연계 사업화지원 센터 구축 ㅇ 스마트 팜봇 주행·매니퓰레이터·복합 실용화 성능평가 실증센터 구축 ㅇ 농업솔루션 디자인센터 구축 ㅇ 인증 및 시험평가 연계 사업화 지원 시스템 구축 5. 사업추진체계 및 역할 □ 주관부처·협력부처 간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과 명확한 업무분장으로 조기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로 함 6. 부처간 연계방안 □ 주관부처·협력부처 간 유기적 사업추진을 위하여 사업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사업의 관리, 사업단 운영, 실증평가 및 보급 추진 7. 기대효과 □ (경제적 효과) 농업이 '노동집약형 산업' →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모하게 되면서 농업인에 대한 수요가 증가되고, 특히 ICT기반의 농업환경 조성을 통해 청년중심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능 ㅇ 2025년까지 농용로봇 기업 10개사 발굴, 매출액 2,500억, 일자리 창출 900명 - 농용로봇 기업 외 전후방 산업 관련 기업 50개사, 직간접 고용 3,000명 ㅇ 작업 단계별 기능을 통합한 범용 플랫폼과 모듈 작업기를 통해 하나의 로봇으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등 작업 효율 향상 및 농가 수익 증대 □ (과학기술적 효과) 농업용 로봇 관련 스마트 부품·센서의 원천 기술 확보를 통해 세계 농기계 및 부품 시장에서 기술 및 가격 경쟁력 확보 ㅇ 표준화에 의한 효율적 개발체계 확립으로 농업 로봇의 국산화 유도 및 첨단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차별화된 기술 확보로 국가 경쟁력 향상 □ (사회적 효과) ICT융합 신기술(ICBM-IoT, Clould, BigData, Mobile), Robot, AI, AR, VR, 센서, 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융복합된 농업생산시스템의 발전으로 자원의 효율적 이용 가능 ㅇ 고령화/여성화 등 농촌 인력 체질 변화에 대응하여 노동 생산성 제고 ( 출처: 요약본 2p )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REPORT&cn=TRKO20180002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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