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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전략문제연구소 (CSIS) 가 일본의경제단체연합회와 동맹하여 일본의 회복과 강력한 미래를 건설하기로 하고 4 가지 전제를 설립하였다 . 1. 탄탄한 회복과 더욱 강한 미래를 건설할 일본의 능력은 전세계 재난 시스템에 영향을 미칠것이다 . 2. 일본은 미국의 도움과 원조를 받을 것이지만 자국의 회복력을 주체로한다 . 3. 미국과 일본과의 관계를 산업적 , 군사적 , 민간적 측면에서 지속하고 강화시켜나갈 것이다 . 4. 일본의 경제를 회복하고 특히 세계에서의 일본의 역할을 회복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회복과 재건축을 실행한다 . 쓰나미 피해로부터 회복과 재건축을 위해 특수집단 팀 (Task force) 이 결성되었는데 이 팀은 재난 회복 , 경제 재건설 , 에너지 , 의료 , 동맹 , 및 민간단체 분야에서 일을 한다 . 이 보고서에서는 이 여섯가지 항목에 대한 소개 , 분석 및 앞으로 일본이 회복해야할 방안들을 재시하고 있다 . 이팀이 제시하는 중요한 핵심 사항들은 이와 같다 . 미국의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로 부터 겪은 경험과 일본의 쓰나미 피해로부터 경험을 토대로 아시아국가에게도 도움이 될수있는 재난 준비와 지속가능한 전략을 구축하고자 한다 . 경제적 측면에서 쓰나미재앙이 있은 후 일본은 엄청난 빚과 디플레이션의 어려움에 처해왔다 . 하지만 일본의 뛰어난 과학기술력과 연구력을 토대로 토호쿠 지역의 회복을 차츰 이끌어나가 경제에 긍정적 지표가 되었지만 이것이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가능한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으로 안정적 에너지공급 , 무역자유화 , 세제개혁들을 제시한다 . 에너지측면에서 일본이 직면한 두가지 사항들로 첫째 , 핵누출 해결 및 낡은 원자로 교체 , 둘째 , 대체 에너지 , LNG 가스 , 사용으로부터 오는 경제적 어려움이다 . 정부는 일단 단기적으로 의존적이고 예측가능안 에너지 공급전략을 세우고 또한 핵에너지의 안전과 대체에너지 탐사에 노력해야 한다 . 의료적측면에서 , 토호쿠지역 사람들은 쓰나미 악재로 인한 부상 , 사망 , 방사능 노출등의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 . 전략적인 의료기반시설 및 방사능에 영향을 받기 쉬운 어린이 및 노약자를 위한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 . 일본은 쓰나미 발생후 인도적 지원및 재난구호 임무를 미국과 함께 수행시켰다 . 이번 성공적 합동수행경험에서 나온 전문적 재난구호 합동능력 및 계획은 아시아지역과 공유함이 마땅하다 . 마지막으로 쓰나미 재난이후 NGO 의 역할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 미국과 일본의 NGO 의 활동은 양국의 쓰나미 구조활동 동안 협력관계를 도모할 것이다 . 목차 1. 서론 2. 재난 준비 및 회복 3. 경제회복 4. 에너지전략 5. 의료 및 회복 6. 동맹을 통한 시사 7. 민간사회와 연결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