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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명과학분야 제4기 과학기술기본계획의 검토에 관한 의견

동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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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9-12-17 00:00:00.000
내용 1. 향후의 생명과학 연구의 기본적 방향 [ 이제까지 생명과학 위원회에 있어서의 의견 ] (1) 인재기반 [ 이제까지 생명과학 위원회에 있어서의 의견 ] - 임상과 기초연구의 울타리를 낮추어 가는 것이 중요 . 예를 들어 엔지니어가 병원에 당당하게 들어와 개량과 시행착오 (try and error) 를 겪을 수 있는 인재육성 환경이 필요 . 반대로 의사가 기초연구에만 참여한다면 의료환경이 붕괴하므로 이러한 환경이 양성되기 어렵다 . 생명과학 분야에서 인재육성의 문제를 검토할 시에는 이런 문제를 고려하여 예산의 충당방법을 검토해야 한다 . (2) GMO - 식량문제에 대하여 10 년 정도 있으면 일본도 식량부족이 될 지도 모른다 . GMO 에 대해서는 누가 책임을 가지고 수요를 진행할 것인가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GMO 의 연구는 일본에서 진행될 수 없다 . [ 제 52 회 생명과학 위원회에 있어서의 의견 ] - 의료개발의 성공률이 점점 떨어지고 있어 제약업계가 전환기를 맞이하려고 할 때 국가적 전략은 이런 장래성을 예측한 「건강장수의 실현」으로 중점을 옮겨야 하며 실용화 출구는 의료개발에서 나아가 광범위한 개별화 의료 등의 「의료」로 중점을 옮겨야 할 필요가 있다 . 고령화 사회를 위하여 의약 이외의 진단이나 의료 IT, 예방 , 간호 등의 영역에 전략적 지원이 필요 . 실용화를 생각하기 앞서 앞으로는 보다 더 경제적인 시점이 필요하게 된다 . - GMO 문제 : 윤리의 문제가 아닌 전체로의 연구자원 배분에 관한 정책이 필요 - 인재육성 : 특정 분야 만의 문제가 아닌 교육을 맡고 있는 대학의 자리 매김의 명확화와 그 기반적 경비의 지원 - 국제적인 연대체제의 구축은 당연하나 먼저 일본 국내의 연대체제를 전략적으로 구축할 필요 . 특히 식량문제 , 수자원 문제의 해결에 이바지 하는 복잡계 연구의 중요성 지적 국가 전략의 중요성을 감안하면 문부성과 다른 성청과의 연대를 횡단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 생명계 젊은 연구자의 캐리어 패스 구축에 관하여 : 산업계의 공학분야에 편중 ( 공학 77%, 생명계 22% 총무성 ) 한 연구인재의 수요와 높은 생명계 포닥 비율 (40% 문부성 ). 일본의 산업계의 수용 부족이 오버 닥터의 요인 . 국민합의를 얻어 바톤존에 의한 지원이 필요 한편 국제적 인재의 유동화에도 도전할 필요 . - 농학 , 식물과학의 국제교류 , 국제공헌 , 과학기술 외교의 역할 . 특히 아시아 , 아프리카로의 공헌 - 앞으로도 생명과학에서 수학응용의 새로운 분야가 출현할 것으로 여겨짐 . 이에 대한 대처는 각론적 분야에 편중하지 말고 총론으로서의 수리생물학을 교육하는 시스템이 필요 - 20 년 전부터 대학원의 규모의 확대가 계획되어 생명과학에서는 대폭적인 석사과정 , 박사과정의 학생수와 박사연구원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 한편 산업계는 불황 하에 있어 생명과학 연구자의 신규채용이 좋지 않다는 지적 - 일본을 위협하는 외래 감염증의 시점에서뿐만 아니라 보다 글로벌한 시점을 명확하게 할 필요 . 국제적 감염증 연구 네트워크가 원활하게 형성하기 위한 장기적 전망에 있어서의 해외 연구자 , 특히 아시아 아프리카 주요국에서의 연구자와 그 교류가 중요 - 생명과학 과제는 개개의 요소현상의 이해로부터 복잡한 현상의 종합적이 이해로 . ① 분자세포 생물학과 바이오 뿐만 아니라 시뮬레이션 등에 의한 동적 ∙ 다차원적인 이해와 재구성이 필수 ② 복잡하지만 질서 있는 흩어짐을 나타내는 다체계 ∙ 다계층 문제 . 현상을 기술한 생물학으로부터 새로운 현상을 예측 할 수 있는 생물학으로의 진화 . - 바이오 엔지니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이 분야의 미국과 유럽에 이어 중국의 대두가 두드러 지고 있으나 일본은 기초연구에 관한 인적 리소스에서 커다란 격차가 있다 . 이 분야의 기초연구에 인재육성의 필요 . - 인류의 「지구의 최상위 생물종」의 책임 . ①생명권의 과학에 의한 매니지먼트 , ②인류의 과학의 활용 - 일본의 강점을 전략적으로 강화 - 게놈 , 단백질 , 세포 등의 생명유지를 구성하고 있는 인자 각각의 연구는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계속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 강조점 ① 생명현상의 다면적인 관측을 기반으로 하는 연구 , ② 세포 및 조직환경에서 가령 ( 加 #40802; ) 이라는 시점에서 접근 , ③배제 ∙ 분해기구의 접근 , ④ 신경을 과학하는 연구기반의 강화 . - 생명과학 연구는 각 종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생명현상의 해명에서 진행되고 있다 . 따라서 인문 ∙ 사회과학과의 연대한 종합적인 생명과학을 전개해야 한다 . - 역학 ∙ 공중위생물학 분야의 연구가 질환의 원인 규명과 예방에 중요한 공헌 . 그러나 개인 연구자에 의한 소규모 연구만으로는 불충분 . 게놈 등의 바이오 마커를 연구를 포함한 역학적 연구를 국가의 과학기술시책으로의 추진하는 것이 불가결 - 젊은이 들이 이과 이탈과 기업 등 일본 국내의 연구자 고용의 불안이 장기적 일본의 과학기술 경쟁력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 2. 연구기반 [ 이제까지 생명과학 위원회에 있어서의 의견 ] (1) P-4 시설 신흥 ∙ 재흥 감염증의 대책 , 연구의 중요성이 높아짐 . 일본 전체의 안정을 위한 P-4 시설의 운용 , 활용 방책에 대하여 검토해야 한다 . (2) 바이오 인포매틱스 - 바이오 인포매틱스에 대하여 기초 데이터에서 임상으로 가지고 가기 위해서는 기초의 MOLECULAR 바이오 인포매틱스와 임상의 사람의 바이오 인포매틱스를 연결할 수 있는 근육질의 바이오 인포매틱스가 필요 . - 데이터 공유를 위한 제도 , 데이터 베이스의 정비 ∙ 종합 , 데이터 해석기술 , 대규모의 계산기 자원의 확보 , 인재육성 , 센터 펀딩의 정비가 필요 (3) 바이오 리소스 - 바이오 리소스에 대하여 각 기관 , 연구소마다 귀중한 리소스가 보존되어 있지만 이러한 리소스를 유지할 시설 자체가 노후화되어 개선이 필요 . - 이제까지는 기초기반연구를 위한 바이오 리소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나 앞으로는 이와 더불어 출구지향 ( 건강 , 식량생산 , 환경보전 ∙ 정화 , 에너지 생산 등 ) 의 연구촉진의 위한 전략적 정비의 촉진이 필요 - 연구자용 중요 니즈의 높은 리소스 + 정보의 제공 , 일본의 연구에 기초한 독자의 리소스정비 , 국제공헌 ∙ 국제경쟁에 이바지 하는 리소스의 정비 - 바이오 리소스는 개개의 연구자 레벨이나 연구소 단위로 유지하기 힘들다 내셔널 바이오리소스와의 연대가 극히 중요 . - 선도적 대형 리소스의 전략적 정비에는 공공출자의 시스템 만들기가 필요 . - 바이오 리소스 정비의 과제는 인재 ∙ 자금 ∙ 시설의 계속적인 담보 . - 인재육성을 위한 안정적 고용확보 , 캐리어 패스의 형성 등이 필요 , 또한 실제 생물을 취급할 수 있는 트레이닝 ∙ 연수도 필요 - 바이오 리소스의 자유로운 학술활용을 위한 지적재산의 담보가 중요 . (4) 기반연구 연구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기반기술의 중요하므로 앞으로 생명과학 연구에 필요한 기반기술에 대하여 어떠한 것이 있는가 검토할 필요가 있다 . [ 제 52 회 생명과학 위원회에 있어서의 의견 ] - 종합 데이터 베이스나 바이오 리소스의 프로젝트가 시한연구인 것이 문제 , 장기연구와 자리매김 후의 유동적 평가가 가능한 시스템 만들기의 방책이 기대됨 - 바이오 인포매틱스는 게놈 해석에 한정하지 않고 다량의 집적된 정보의 해석능력이 생명과학연구의 성과를 좌우한다 . 종합 데이터베이스의 정비와 산업계에서도 이용 가능한 인포매틱스 기술의 센터화가 요망 - 사람의 건강 ∙ 의료에 이바지 하는 실험 동식물이 리소스로서 중요하지만 , 지구환경 , 식량 , 물 , 생물다양성 등 인류의 지속적 생존에 이바지 하는 야생의 동식물 ∙ 곤충 ∙ 미생물 리소스 등의 유전자원도 중요 . - 바이오 뱅크 ( 생체시료 ) 에 대하여 병원에서 질환별 환자 유래 리소스 기반의 구축은 계속성이 전제가 된다 . 국민을 포함한 후생노동성 ∙ PMDA 등 관련기관과의 논의 , 정비전략회의의 논의가 필요 . - 「리서치 리소스 없이 리서치는 없다」사회의 니즈에 따른 인간의 과학을 추진하기 위해서 바이오 뱅크를 포함한 장기발달 cohort 연구의 기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으로 학술가교의 장과 리서치 리소스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 - 연구기반에 대해서는 바이오 리소스 , 데이터 베이스 , 차세대 장치 ( sequencer ) 를 대표되는 최첨단 계측 ∙ 분석기기 등이 중점적으로 정비되어야 한다 . - 향후 확대되는 바이오 리소스를 반 영구적인 국가 프로젝트로서 지원방책의 검토가 필요 . - 기반기술 : 시스템 구조생물학과 복합적 구조 ∙ 기능해석의 고도화 단백질 , RNA, DNA, 당질 , 지질의 상호작용 , 메타게노믹스 , 인간 상재세포총 게놈해석 , non-coding RNA, 등의 분야에서 복합적 , 종합적 연구와 이를 지원하는 기반기술개발의 강화 3. 연구환경 ∙ 체제 [ 이제까지 생명과학 위원회에 있어서의 의견 ] (1) 중개 중개연구로의 중점투자가 이루어 지고 있으나 중개가 진행되고 있는 분야와 그렇지 못한 분야가 존재 . 의사법에 준한 임상연구와 약사법에 준한 임상연구 , 대상질환이나 대상의약품에 의한 규제 등 정비가 진행되지 않으면 중개의 거점 정비를 하는 것만으로는 실질적인 중개는 진행되지 못함 (2) 지식의 순환 기초연구의 성과를 임상연구로 살릴 수 있는 방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 . (3) 생명과학으로의 투자기회의 확대 ( 민간 ) 의료기기의 수입초과의 문제가 있으나 일본에서의 벤처 캐피털은 좀처럼 육성되지 않고 있다 . 제조업의 우수한 기술을 가진 기업에서 의료기기를 개발시킬 수 있도록 유도시책을 해야 한다 . (4) 연구체제 - 이화학연구소와 대학은 연구면과 동시에 인재면에서도 연대를 꾀하여 상호 좋은 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 - 생명과학연구를 추진하기 위해서 거점을 구축하는 동시에 국내의 연구기관과 네트워크화를 꾀하는 것이 요구된다 . 이 때 이화학연구소와 대학 공동이용기관 , 부설 연구소 등 각각의 특성에 응한 연대가 필요 - 생명과학에서 이노베이션의 실현에는 연구자와 철학을 가지고 실현해 나갈 프로듀서 역의 존재가 필요 . [ 제 52 회 생명과학 위원회에 있어서의 의견 ] - 생명과학 연구성과의 실용화는 시간이 소요됨 . 즉 리스크가 크다 . 기초연구에서 실용화까지의 갭을 매울 중요한 역할을 맡은 투자가 ( 바이오 캐피털 , 바이오 벤처 ) 가 정부주도로 다수 설립되었지만 미성숙의 단계이다 . 이런 의미에서 중개연구가 중요 . 정책적으로 실용화를 지원한다면 실용화의 장해가 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분석할 필요가 있다 . - 대형연구는 중요하지만 장래를 위한 시즈가 되는 기초연구에도 폭 넓은 정책적인 시점이 중요 - 과학기술 ∙ 이노베이션에서 대학 , 독립행정법인 연구기관 , 기업 등의 역할분담과 협력체제의 명확화 - 연구기반에서 신기술을 생성하여 실제의 제품화 하는 것이 중요 . 이를 위한 종래의 「중개연구의 강화」「임상연구를 위한 체제 정비」「슈퍼 특구」등 대처를 높이 평가 . 그리고 신기술을 사용한 제품의 공급체제가 정리되어 부담 가능한 비용으로 제공되는 것이 필요 . 이러한 「출구전략」의 강화는 테마 선택으로의 피드백을 통하여 리소스 배분의 효율화에 연결되고 최종적으로 기초연구의 강화로 이어진다 . - 일본의 제약은 US 모델과는 어울리지 못할 정도로 작다 . ① 산업육성을 위해서 국가 가 산업과 경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② 일본의 벤처는 제약의 상류가 아닌 제약에 하지 못하는 것을 담당함 ( 국가의 지원 ( 임상연구에서 실용화까지 ) 가 필요 ) ③ TR 에서 중요한 것 ( 치료의 효험에서의 활용 , 진단 , 적응증 응용으로 ), 기업 레벨에서 불가능한 대규모 연구 ( 임상연구 ).), ④ 무용한 특허보다 오픈 이노베이션 , 연구기반의 함구적 유지 ( 정말 사용이 쉬운 바이오 리소수 , 정말 유용한 공개 종합 데이터 베이스 ) - 국가레벨에서 가능한 것에 주력 ( 연구의 윤리적 측면 확보 , 법 정비나 국민의 이해를 구하는 활동 ( 유전자 개변연구와 응용 )). - 일본인의 특성을 포착한 오믹스 해석 등의 데이터 구동형 연구를 확실하게 추진하는 한편 일본의 강점을 살린 과학기술을 장기적 ∙ 근본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버튼업 형 ∙ 연구자 발상구동형의 연구도 동시에 확실하게 지원하여 육성해 나갈 필요가 있다 . 이런 점을 올 재팬 체제의 필요성과 병행하여 강조해야 함 - 임상의학연구나 모든 TR 에서는 무엇보다도 임상연구에 종사할 인재의 확보가 중요 . 의사인 연구자가 연구에 종사할 시간의 확보나 제도 구축 , 캐리어 개발로의 방책 , 임상연구로의 인센티브 만들기 등을 진행할 필요 . 또 CRC 등의 co-medical staff 의 임상연구로의 참가지원도 필수 4. 중요한 연구과제 [ 제 52 회 생명과학 위원회에 있어서의 의견 ] - 저탄소 만들기 사회에서 생명과학 연구의 역할을 논의할 필요 . 자원 환경 , 에너지 등 관련이 깊은 분야와 이를 위한 식물 ( 광학성 생물 ) 의 기능 해명과 활용이 중요 - 중요과제의 생명의 종합적 이해에 대응한 예시로 두가지 과제를 추가 ①수리공학 ∙ 생명과학 , 통계학 ∙ 의과학 , 등 수학과 통계학에 의한 생명과학이나 진화생물학으로의 접근 ② 동적 지구생태계의 종합적 이해와 보전으로의 접근 - 앞으로 일본에서는 의료 , 건강증진 , 약물개발 등이 극히 중요 , 구체적 제안으로 인간 게놈의 다양성을 포함하여 분자 레벨를 포함한 다양성과의 관련을 종합적으로 해석하는 프로젝트를 제안 - 부작용이 작은 장기이식의 기초연구 , 임상응용연구가 중요 . 이식장기에 대한 면역부응답을 어떻게 유도하는가는 면역학의 중요연구과제 . 재생의료 실용화를 위해서도 장기이식 ∙ 응용연구가 중요 . 또 암의 치료에서도 조혈간세포 이식의 병용의 중요성 증대 - 생명과학과 계측과학과 계산과학과의 융합연구로의 투자가 시급 - 일본은 시스템 뇌과학 , BM I, 로봇공학은 개별적으로 하이레벨 . 문제는 이것을 재활 (rehabilitation) 치료에 체계적으로 활용할 시스템이 미정비 . evidence 와 Intervention 를 토대로 예측성을 강화한 뇌 재활의 질서해명과 개발 . - 연구자는 경리업무나 조직내외의 관리 상의 사무작업에 막대한 시간과 정력을 소비하고 있으므로 연구 이외 부담을 가능한 경감 ∙ 합리화하여 연구에 전념하도록 노력해야 함 과학기술 학술심의회 , 연구계획 평가분과회 , 생명과학위원회 ( 제 52 회 ) 회의 첨부자료 ( 2009.10.15 ).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90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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