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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동향
동향 기본정보
미국 하원 예산 상정 소위원회, '07년도 과학기술요구안 검토 청문회 개최
동향 개요
| 기관명 | NDSL |
|---|---|
| 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 작성일자 | 2006-04-10 00:00:00.000 |
| 내용 | 모든 연방 과학 기술 프로그램이 지난 4월 4일 하원 예산 상정 소위원회청문회에서 다루어진 것은 아니지만, 2007년도 과학 기술 요구안의 중요 사항들이 검토되었다. 요구안의 거의 대부분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가 있었으며 과학 기술 정책 사무국의 국장 존 마버거가 증인으로 참석했다. 의장인 프랭크 울프 의원과 동료 의원들은 이날 2시간의 청문회를 가졌다. 과학 기술 정책 사무국의 예산 요구안에 대해 간단한 언급이 있은 후 대부분의 시간이 미국 과학 기술 전반과 연방 정부 정책에 대한 토론에 할애되었다. 울프 의원은 마버거 국장이 미국 경쟁력 계획을 수립한 공로에 대해 감사와 찬사를 보내며 청문회를 시작했다. 울프는 행정부의 2007년도 예산에 대한 자금을 찾는 것은 엄청난 도전이라고 덧붙였다. 울프 의원과 동료들은 미국의 과학 기술 상황에 대해 염려했다. 울프 의원은 지난 1월 비즈니스 위크 지에 실린, 미국 경제의 번영을 위한 수학의 중요성에 대한 기사를 논의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썼다. 그는 최근 두 명의 스타급 미국 수학자들이 캐나다 대학에 고용된 사실을 강조했다. 마버거의 증언에 따르면, 미국 경쟁력 계획은 모든 물질 과학 영역에서 기초 과학 연구 예산을 늘리려는 시도가 아니다. 이는 미래의 경쟁력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프로그램들이 우선순위 밖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는 주요 도전 과제가 행벙부가 미국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이는 프로그램들에 대해 집중을 유지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그의 서면 증언의 일부는 다음과 같다. “미국 경쟁력 계획은 지난 십여 년 간 기초 바이오 메디컬 연구에 대한 강조와 비슷하게 물질과학 공학의 주요 연구 분야에서 강조점을 증가시킴으로써 연방 연구 개발 예산을 재집중화하는 것이다. 경제를 구동시키는 추가 돌파점을 찾는데 가장 중요한 영역들이 있다는데 대해 광범위한 여론이 있다. 이런 분야들은 국가의 안보를 지원하는 것들을 제외한 기타 다른 연구 개발 분야들보다 2007년도 예산에서 우선순위를 가지는 것이 마땅하다.” *techtrend참조 |
| 출처 |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600377 |
| 첨부파일 |
추가정보
| 과학기술표준분류 | |
|---|---|
| ICT 기술분류 | |
| 주제어 (키워드) | 미국 하원 예산 상정 소위원회의 청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