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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엔=1,382.57원(2012.3.30) 1. 공동 연구(대학/고등전문학교 등) ○ 공동 연구 건수/연구비 - 대학 등에서의 공동 연구 건수는 증가하는 추세로 2010년에는 18,595건에 이르렀다. - 대학 등의 공동 연구 상대편은 대부분이 민간기업이며, 건수 추이에서는 민간기업, 독립 행정법인 등, 지방공공단체 모두 2009년에 비해 약간 증가하였다. - 연구비의 수입액은 2009년에는 감소하였지만, 2010년에는 446억엔으로 증가하였다. ○ 대학 구분별 민간기업과의 공동 연구 건수/연구비 - 대학의 민간기업과의 공동 연구 건수는 국립대학의 경우 2009년에 처음으로 감소하였지만, 2010년에는 국립·공립·사립 대학 모두에서 약간 증가하였다. - 연구비 수입액은 2009년에 크게 감소하였지만, 2010년은 모든 대학 등에서 약간 증가하여 총액은 314억엔이다. ○ 공동연구 실적 상위기관 - 대학 등에서의 공동 연구는 건수, 연구비 수입액 모두 상위 기관의 대부분이 국립대학이다. -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동 연구비 수입액의 상위 기관은 도쿄대학이 8.8억엔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오사카대학(2.4억엔), 규슈대학(2.2억엔)의 순이다. -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동 연구비 수입액의 상위 기관은 도호쿠대학이 1.6억엔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도쿄대학, 도쿄공업대학이 각각 0.6억엔이다. 2. 수탁 연구(대학/고등전문대학 등) ○ 상대편별 수탁 연구 건수/연구비 - 최근 증가하고 있던 대학 등에서의 수탁 연구의 총건수는 2010년에 처음으로 감소해 2만건을 조금 밑돌았으며(19,723건), 연구비 수입 총액(1,633억)도 감소하였다. ○ 대학 구분별 민간기업과의 수탁 연구 건수/연구비 - 민간기업으로부터의 수탁 연구 건수는 최근 6,000건 전후로 추이하고 있다. 2010년에는 국립·공립·사립 등의 모든 대학에서 약간의 감소가 있었다. - 연구비 수입액은 2004년부터 감소 경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010년에는 크게 감소하여 98억엔이 되었다. 대학 구분별로는 국립·공립 대학 등의 수입액 감소가 크다. - 민간기업으로부터의 수탁 연구는 건수, 연구비 수입액 모두에서 사립 대학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아 건수로는 62.0%, 연구비로는 54.0%를 차지하고 있다. ○ 수탁 연구 실적 상위기관 - 대학 등에서의 민간기업과의 수탁연구 실적에서 건수별 상위 기관은 자치의과대학, 게이오대학, 와세다대학 등으로 상위 7개 대학까지가 사립대학이며, 국립대학으로는 도쿄대학이 8위이다. - 연구비별로는 상위 1, 2위는 게이오대학, 와세다대학으로 사립 대학이지만, 3위 이후에는 오사카대학, 토호쿠대학, 도쿄대학, 규슈대학, 도쿄공업대학의 순으로 많은 국립대학이 상위에 올라 있다. 3. 대학발 벤처 ○ 대학발 벤처의 현황 - 2009년말 기준 벤처의 설립 누계는 대학발 2,036개사, 독립행정법인발 159개사이다. - 설립 추이를 보면 1999년 무렵부터 대폭적인 증가를 보였지만, 대학발 벤처는 2002 sim;2005년을 정점으로 최근 감소 경향이 계속되고 있다. ○ 대학발 벤처 설립수 상위대학 - 대학별 벤처 설립 누계수는 도쿄대학이 가장 많아 151개사이며, 그 다음으로 와세다대학(111개사), 교토대학(81개사), 오사카대학(81개사), 츠쿠바대학(80개사)의 순이다. 4. 과학기술 관련 ○ 조직별 연구 관계 종사자 - 일본 내 연구 관계 종사자(2010년)는 전체 116만명이며, 기업 등의 연구 관계 종사자는 70만명으로 전체의 60.3%를 차지하고 있다. - 종사자별로는 연구자가 89만명, 연구 보조자 9만명, 기능자 7만명, 연구 사무 그 외의 관계자 11만명이다. 이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연구자가 13.8%로 낮고, 연구 사무 그 외의 관계자에서는 51%로 높다. 또, 조직별로 보면, 연구자의 여성 비율이 대학에서 비교적 높지만 기업 등에서는 매우 낮다. ○ 1인당 연구비(대학 교원/기업 연구자) - 대학 등의 교원 1인당 연구비는 국립대학 2,110만엔, 공립대학 1,386만엔, 사립대학 1,736만엔이다. 자연과학계에서는 이학이 3,060만엔으로 가장 많고, 공학은 2,219만엔, 농학은 2,197만엔, 보건은 1,634만엔이다. - 기업 등의 연구자 1인당 연구비는 전체 산업에서 2,448만엔이다. 제조업에서 분류별로 보면, 의약품 제조업이 5,919만엔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철강업 3,207만엔, 수송용 기계 기구 제조업 3,156만엔의 순이다. ○ 조직별 성격별 연구비 - 조직별 내부 사용 연구비(2010년)는 기업 등이 12조엔으로 전체의 67%를 차지하고 있다. - 연구비를 성격별 구성비로 보면, 기초연구비에서는 대학 등이 53.2%, 기업 등은 6.9%이다. 한편, 개발연구비에서는 기업 등은 73.8%, 대학 등은 9.2%이다. 응용연구비에서는 기업 등은 19.3%, 비영리 단체는 38.4%, 공적기관은 31.1%, 대학 등은 37.6%이다. ○ 기술 무역 - 최근 증가 경향에 있던 기술 수출의 대가 수취액은 2007 sim;2009년에 감소하였지만, 2010년에 다시 증가로 전환되었다. - 기술 수입의 대가 지불액은 큰 변화는 없지만, 2007년 이후 약간 감소하면서 2010년의 수취액과 지불액의 수지비는 4.6으로 확대되었다. - 산업별 기술 무역은 제조업이 대가 수취액에서 97.5%, 대가 지불액에서 85.6%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 목차 - Ⅰ. 산학관 협력 데이터 1. 지적재산(대학/고등전문학교 등) 2. 지적재산(국제 통계) 3. 공동연구(대학/고등전문학교 등) 4. 수탁연구(대학/고등전문학교 등) 5. 공동·수탁 연구/지식재산(독립행정법인) 6. 대학발 벤처 등 7. TLO 8. 거점 형성 사업 Ⅱ. 기본 통계 데이터 1. 대학 등 2. 기업 등 3. 연구비 등(일본 통계) 4. 연구비 등(국제 통계) 5. 예산 Ⅲ. 그 외 1. 세계 대학 순위 2. 논문 인용 동향(연구기관 순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