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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연구자들을 타깃으로 하는 유럽 연구 위원회 (European Research Council, ERC) 의 스타팅 연구비 (Starting Grants) 의 다음 단계의 평가 과정으로 갈 수 있는 총 559 명의 후보자가 선정되었다 . 후보자들은 9,167 개 연구 과제 중에서 선정되었다 . 후보자들은 '07 년 9 월 17 일까지 그들의 완전한 연구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 다음으로 각 후보들은 올해 말까지 개인별 인터뷰가 이루어질 것이다 . 첫 번째 연구비 규모는 2 억 9 천만 유로화로 559 명의 후보자들 중에서 절반 이하가 지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ERC 원장인 Fotis Kafatos 교수는 ' 비록 지원자가 많기는 했지만 , 심사 처음 단계는 잘 이루어졌다 ' 고 말했다 . 보류된 지원자들을 분석해보면 흥미로운 것들은 읽을 수 있다 . 보류된 지원자 중들 76% 가 남자였고 ( 연구 분야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 36 세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4 년에서 9 년까지의 연구 경험을 있었다 . 559 개 연구 계획서의 45% 는 물리 , 수학 , 공학 분야로 , 37% 의 생명 과학과 18% 인 사회 과학과 인문학과 비교된다 . 예상했던 대로 , 지원자의 대수 (85%) 는 유럽 연합 국가에서 , 보류된 연구의 7% 는 제 3 국가에서 지원한 것이다 . 변두리의 유럽 연구자들을 끌어당기기 위한 ERC 의 목적은 달성된 것처럼 보인다 . 보류된 지원자의 총 4% 는 유럽 국가들이다 . 연구를 수행하려는 국가에 대한 통계도 나왔다 . 선정된 지원자 중 약 49% 는 유럽 경제 커뮤니티의 여섯 개 창립 국가들 ( 벨기에 , 프랑스 , 독일 , 이탈리아 , 룩셈부르크 , 네덜란드 ) 에 속해있는 연구 기관에서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다음으로 큰 지역은 2004 년도 전에 가입한 9 개 다른 회원국에 속해 있는 지원자로 약 36% 가 이에 속했다 . 마지막으로 2004 이후 유럽 연합에 접근할 수 있는 12 개 국가들은 주 기관의 4% 에 달했고 , 주 기관의 11% 는 유럽 연합과 연관된 9 개국에 기초를 두고 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