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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 원자력 위원회 위원장은 6 월 10 일 미국에서 개최하는 아시아태평양 포럼 2008 에 참석하고 LLNL, LBNL 을 방문하여 원자력 관계시설 시찰 및 원자력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 1. 아시아태평양 포럼 2008 안전성 , 안전보장 , 지속가능성 , 경제성의 사회목표에 적합한 원자력 에너지기술의 개발 , 보급 , 유지의 취지로 이번이 2 번째로 63 명의 참가자를 모시고 개최되었다 . (1) 제 3 세대 원자력 기술 - 곤도 위원장은 일본의 원자력 정책의 과제에 대해 연설했다 . 단기적 과제로써는 설비이용율의 향상과 플루서멀의 추진 , 고경년화 대책을 중기적으로는 이미 사용한 연료의 중간축적시설의 건설과 차세대 경수로 개발 , 장기적으로는 고속원자로 사이클기술의 개발의 중요성과 함께 IAEA, GIF 활동에 적극 협력함과 동시에 지구온난화 대책에도 국제적 공헌을 확대할 것을 소개했다 . - 미국의 웨스팅하우스사에서는 수동안전 원자로인 AP1000 과 US-EPR 을 소개했다 . - 최근 자재값 급등에 의한 신설 원자로의 경제성에 대한 영향 , 개발도상국의 이용조건 , 이에 대한 정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 (2) 제 4 세대 원자력 기술 - 인도 , 중국 , 일본의 제 4 세대 원자로 연구개발에 대한 소개 . (3) 연료 사이클 및 폐기물 관리기술 - 미국과 한국의 핵연료 사이클과 방사성 폐기물 처분에 대한 과제 , 신형연료 사이클과 폐기물관리관계 , GE 가 제안하는 모듈러 고속원자로 시스템 PRIM, 신형 원자로와 지층처분 , 연료 사이클의 R D 에 대해 발표했다 . (4) 원자력 기술에 있어서 지속 가능성 , 안전 , 보안의 통합 - 앞으로 100 년 안에 CO 2 농도를 안정시키기 위해서 3,500GW 정도의 원자력 발전소만 필요로 한다 . - 제 4 세대 원자로의 개발이 지구온난화의 혁신기술이라고 주장과 테러의 위험성에서 이 기술 시스템이 신뢰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대립적 주장이 있었다 . 2. 로렌스 리버모아 국립연구소 (LLNL) 방문 -1952 년에 설립된 이 연구소의 주된 임무는 첫째로 미소합의에 의해 만들지 않는 핵무기를 지하핵실험을 하지 않고 수치시뮬레이션과 같은 검증으로 그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다 . 둘째로는 핵무기 확산과 테러 방지 , 국방능력 향상 , 셋째로는 핵을 형성하는 기초과학과 첨단 기술연구 능력을 유지하여 인류의 위기에 대응하는 것이다 . -GNEP 에 관해 미국과 일본의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 3. 로렌스 버클레이 국립연구소 (LBNL) 방문 -1931 년에 설립 , 현재는 원자력 위원회의 기초물리에서 생명과학까지의 기초과학의 최첨단 연구를 하고 있다 . - 지진 리스크 분석 , 원자력 과학기술 분야의 미국과 일본의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