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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9일, 와 를 체결하였다. 쌍방은 대아만중성미자실험프로젝트를 시작점으로 장기적인 전략적 협력관계를 건립하고, 과학기술협력을 위하여 전면적인 기초기반을 건설하기로 하였다. 협의의 체결은 쌍방이 전국과학기술대회 정신을 관철하고 집행한 중요한 조치였으며, 쌍방은 우세 상호보충, 적극협력, 자원공유, 협동혁신, 공동발전의 원칙하에 다방면의 과학기술협력, 특히 핵물리, 고급에너지물리, 새로운 에너지, 새로운 재료, 자동컨트롤시스템 등 영역에서의 협력을 전개하였다. 대아만 프로젝트에 사용된 총 경비는 2.4억위안(RMB)으로서, 그중 실험용 탐측기에 1.6억위안(RMB)을 사용했으며, 반수이상이 미국 에너지부문에서 제공한것이다. 대아만 프로젝트는 중국 본토에서 전개된 가장 큰 기초연구 국제협력프로젝트이며, 대형 국유기업이 처음으로 지원한 국제 기초연구프로젝트로서, 국가와 지방정부 및 기업이 공동으로 기초연구를 지원하는 전례를 만들었다. 중광핵그룹은 대아만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였고, 또 파쇄중성자에너지 등 분야의 연구과제 토론에도 참여하였다. 올해 4월에 개최된 중앙기업과학기술사업회의에서는 중앙기업 과학기술혁신능력사업을 강화하는 방침을 명확히 하였고, 중앙기업에 자체적 혁신능력에 대한 주체의식을 제고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자체적 혁신을 기업의 중요한 임무로 제기하였다. 중국 대아만핵발전기지는 원자로 중성미자 실험연구를 진행하기에 안성맞춤한 곳이다. 대아만 프로젝트의 중국을 위수로 중국과 미국이 합작하여 연구 제작한 탐측기의 측량정밀도는 0.01에 도달하여, 프랑스를 초과하여 해당 프로젝트 연구목표의 요구에 도달하였다. 배경 : 대아만(大亞灣) 원자로 중성미자실험의 중대 과학의의 중성미자물리 실험연구가 최근에 중대한 돌파를 가져왔다. 미국과 일본에서 부동한 유형의 중성미자간의 상호 전환을 발견함으로서, 중성미자물리가 입자물리와 우주론 연구에 있어서의 돌파구로 되었다. 중성미자 상호작용 법칙을 연구함에 있어서 우선 먼저 강도가 충분한 중성미자 에너지가 필요하다. 핵발전의 핵반응과정에서 대량의 중성미자가 생성되는데 이는 아주 좋은 중성미자 에너지이다. 대아만 프로젝트는 정확히 θ13을 측량할 수 있을 것이며, 목전 국제 입자물리 실험의 선두에 설 수 있을 것이다. 대아만은 곧 중대한 과학기술혁신 성과를 거둘 것이며, 중국이 중성미자물리 연구영역에 진출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접점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