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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국제 핵융합회의가 중국 성도에서 열림

동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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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6-10-13 00:00:00.000
내용 제21기 국제 원자력기구 융합에너지대회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성도에서 개최된다. 17일의 대회에서 '핵에너지가 어떻게 세계의 미래에 영향을 주는가'란 주제로, 국제 원자력기구 부총간사 버카트(Burkart)교수의 정채로운 연설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성도가 성공적으로 대회 개최권을 획득할 수 있었던 '인조태양' 중국환류기 2호 A장치는 어떠한 재주가 있었을가? ITER(국제열핵융합로)계획 등 핵에너지 개발과 이용에서 성도는 또한 어떤 역할을 하는가? 지난 9일, 핵공업부 서남물리연구원 관련 책임자를 인터뷰하였다. ※핵융합 바닷물을 에너지로 전환 무엇때문에 핵융합 기술을 연구해야 되며, 이는 시민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석유, 석탄에너지 비축량이 제한되고, 태양에너지, 물, 전기 등 에너지가 지역의 제한을 받게 되며, 핵융합 에너지가 인류의 '최종 에너지'로 될 것이다.' 지난 9일, 핵공업부 서남물리연구원 책임자가 기자회견에서 해석을 주었다. 1리터의 바닷물에는 0.03g의 듀테륨이 함유되어 있으며, 융합반응을 통하여 300여리터 휘발유에 상응하는 에너지를 생성한다. 금년 2월 핵융합 실험중, 중국환류기 2호 A장치가 생성한 플라스마 전류가 일전에 400킬로암페어에 달했고, 플라스마가 존재하는 시간이 2960밀리초로써, 플라스마 전류 350킬로암페어 조건하에 연속 12차 좌우의 중복 안정 방전을 실현하였다. 이것은 실험이 처음으로 근거리 원자로 조건에 도달했으며 장치 최고 온도가 이미 2000만 섭씨도에 이르렀음을 표시한다. 이는 장치가 이미 공정 공능시험을 마치고 핵융합연구가 진정으로 '핵심'에 들어섰다는 뜻이다. ※ITER핵부품 10%가 중국에서 제조 ITER계획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크고 영향력이 가장 큰 국제 ITER계획 과학연구합작프로젝트중의 하나이다. 건축 주기는 약 10년이고, 50억달러(1998년치)의 거액 자금을 소모하였으며, 중국은 ITER계획을 위하여 총 제조가의 10%되는 핵부품을 제공하였다. '핵공업부 서남물리연구원, 중국과학원 플라스마물리소가 이 공정의 설계와 연구 개발을 담당한다. 이는 중국 핵융합 공업발전에 있어서 하나의 기회라고 볼 수 있다.'고 핵공업부 서남물리연구원 관련 책임자가 기자회견시 토로했다. 이 10%의 개념은, 중국으로 하여금 핵공업의 발전에서 국제상 같은 영역의 기술과 동시에 '갱신' 할 수 있게 한다.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6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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