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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동향

동향 기본정보

미국 에너지성 장관과 러시아연방 원자력에너지국 국장의 공동 보고서

동향 개요

기관명, 작성자, 작성일자, 내용, 출처,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6-07-16 00:00:00.000
내용 미 에너지성(DOE) 장관은 러시아 연방 원자에너지 국장과 더불어, 부시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에게 2005년 2월자 브라티슬라바 체크목록(Bratislava Checklist) 이행에 관하여 선임 정부기관 간 워킹그룹(Senior Interagency Working Group)이 작성한 세 번째 보고서를 제출했다. 양 국은 미사용 또는 사용한 고도 농축된 우라늄(HEU: Highly Enriched Uranium)의 우선 송환과 제 3 국 연구 반응기의 전환 문제에 관해 공격적인 시간 한도를 계속 유지하는데 합의했다. 또한, 러시아 국방 ROSATOM 시설들에 저장돼 있는 물질 및 핵무기에 적용하고 있는 물리적 보호 수준, 통제, 책임 수준을 높인다는 양측의 합작 행동 계획을 계속 이행하기로 했다. 상기 보고서는 지난 6개월 동안 이루어 낸 진전을 부각시키고 있는데, 방사능 물질 탐색 및 핵이나 방사성 물질이 유출되는 긴급 상황에서 결과물을 없애는 데 초점을 맞춘, 2006년 후반에 가질 합동 현장 훈련을 들 수 있다. 또한, 민감한 핵 시설의 보안에 필요한 “최고의 시책”을 부각시키고, “안보 문화”에 관해 합동 정의를 채택하고 있다. 양측 기관 모두 2006년 말까지 원칙 및 평가 기준을 제출할 것을 서약하고 있다. 양측은 미국과 러시아가 고도 농축된 사용한 우라늄을 원산지인 미국과 러시아로 각각 선적하는 것을 성공적으로 이행한 것에 주목했다. 2005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회의에서, 부시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핵무기 및 핵분열 원료가 테러리스트의 손에 들어가는 걸 각자의 정부에서 막겠다고 서약했다. 두 대통령은 쌍무 선임 정부기관 간 워킹그룹을 설립해, 핵 보안에 관한 협력 쟁점들을 다루도록 했으며, 상기 워킹그룹은 두 대통령에게 협력 현황에 관해 보고하도록 돼 있다. 본 이니셔티브에 따른 활동은 미국과 러시아, 세계의 안보 문제에 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양측의 의도는 당분간 협력을 계속하며, 미국과 러시아의 두 정상에게 진전에 관하여 주기적으로 보고서를 제출하자는 것이다. 상기 워킹그룹은 2006년 12월 차기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돼 있다.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601248
첨부파일

추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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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 미국, DOE, 러시아, 핵에너지, H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