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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5; 에너지 기술전략과 기술 로드맵 1. 초장기 에너지 기술 비젼 (1) 2100년으로부터의 과거 재구성 : 자원 제약, 환경 제약, 상품 생산 시작부터 완성까지 오랜 시간 소요 (2) 3가지 극단적 사례에서의 검토 A: 석탄 등의 화석 자원과 이산화탄소 회수 #65381;격리의 최대 이용 사례. B: 원자력의 최대 이용 사례 C: 재생가능 에너지의 최대 이용과 궁극적 에너지 절약 실시 사례 (A와 B에서는 에너지 절약 등에 크게 의존할 수 없는 경우를 상정하고, 전력화 #65381;수소화율의 상승을 더함) (3) 시나리오 분석으로부터의 시사 -에너지 절약 기술 개발과 보급이 열쇠 -재생가능 에너지의 이용 확대도 기대됨 -원자력 및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는 이산화탄소 제약 아래에서의 에너지 수급의 융통성을 증가시킴 -3가지 사례의 기술이 융합된 사회 이미지 : 일본에서는 단기간으로는 필요에 따라 CCS에 의해 급격한 기후변화를 회피하고 장기적으로 보면 재생가능 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에너지 절약을 궁극적으로 시행하고(사례 C), 원자력을 안정적으로 운전해 가는 것이(사례 B) 지속적인 사회로서 바람직한 조합. 단, 기술적 정비로서 장래 각 시점의 사회경제 정세, 기술의 진전 상황 등을 주시하면서 각각의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 2. 에너지 혁신기술계획 (1) 2050년을 위한 일본의 중점적 대처 기술의 특징 bull; 2050년 세계의 대폭적인 이산화탄소 삭감에 기여하는 기술 -기술 보급에 필요한 시간을 고려해 2030년까지는 실용화가 기대되는 기술 -보급에 필요한 시간이 짧은 기술은 2030년 이후에 실용화가 기대되는 것도 대상 bull; 비약적인 성능 향상, 저비용화, 보급 확대 등을 기대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 -새로운 원리 활용, 기존 재료의 새로운 활용을 포함한 재료의 혁신 -제조 과정의 혁신 -요소 기술이 확립된 기술을 시스템으로서 실증 bull; 일본이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기술 (2) 각 기술의 로드맵 작성, 로드맵을 축으로 한 국제 연계의 방향 검토 #12295; 원자력 정책에의 기대와 과제 [전제]: 원자력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것이 일본의 임무 bull; 80% 삭감 사회는 모든 전력화(+수소)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없다. -초장기 에너지 기술 비전의 2100년 단면과 거의 동일 : 에너지 전환(공급)은 폐기물 제로[원자력, CCS, 재생가능] bull; 재생가능 에너지의 증대에 대응한 수급 조정의 방향 bull; 균형 잡힌 연구개발 구조 -과제 해결 #65381;목표 달성: 프로젝트 지향(핵연료 사이클 등) -인재 확보 #65381;육성, 과학기술 기반 강화: 고도의 선택과 집중, 결과 지상주의의 배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