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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동향

동향 기본정보

일본, 달탐사 전략 보고서

동향 개요

기관명, 작성자, 작성일자, 내용, 출처,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10-07-30 00:00:00.000
내용 1. 달탐사 목적 ○ 태양계 탐사를 위한 우주 기술을 자주 확립 - 달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로, 달탐사는 태양계 탐사를 위한 우주 기술(중력 천체로의 왕래 기술 등) 확립에 최적 ○ 세계 톱 레벨의 달 과학을 한층 발전 - 기존의 우주과학 성과로 축적된 일본의 우위성을 근거로 세계 톱 레벨의 달 과학을 보다 발전 ○ 국제적 존재의 확립 - 지속적인 달표면 활동에 의해, 달의 개발·이용에 관한 국제법 제정 등에서 세계를 선도 2. 달탐사의 목표와 대응 가. 달탐사 목표 ○ 2020년에 달의 남극역에 세계 최초로 로봇에 의한 탐사 기지를 구축해, 1년 이상의 내부 구조 탐사, 로봇에 의한 수개월간의 주변 탐사, 암석 채취 등을 통해, 탐사의 중요한 기술적 확립과 함께 달의 기원과 진화를 해명 나. 기간별 대응 ○ 2015년의 로봇 달탐사(달의 표면) - 100m급의 최고 정밀도로 달표면 무인 자동 연착륙 - 재생 가능 에너지(태양광발전과 리튬 이온축전지)만을 사용 - 중력 천체로의 로봇 탐사(Rover 타입) - 지진계 등에 의한 내부 구조 탐사를 수개월간 실시해, 지각 두께, 내부 밀도 등을 고정밀로 측정 - 달표면으로부터의 고화질 영상 전송 ○ 2020년의 로봇 달탐사(달의 남극역) - 로봇에 의한 기지 구축(전력 에너지 공급 기능, 통신 기능, 암석 분석 기능을 장비)과 수개월·총주행거리 100km를 넘는 로봇 탐사 - 재생 가능 에너지(태양광 발전과 재생형 연료전지, 리튬 이온 축전지의 조합)에 의한 장기간(1년 이상) 에너지 공급 - 지진계 등에 의한 내부 구조 탐사를 1년 이상 실시해, 달의 밀도 분포 및 중심핵의 크기 등을 밝혀, 달의 기원을 검증 - 내부 물질이나 형성 연대가 오래된 암석에서 새로운 암석까지 다양한 암석 채취에 의해 달의 진화과정 해명 - 암석의 조성 분석 등에 의한 달 자원의 이용 가능성 모색 - 달표면으로부터 정기적인 고화질 영상 중계 ○ 2020년 이후의 탐사 - 과학적 성과, 기술 축적 상황 등을 판별하면서, 보다 고도의 로봇 탐사나 유인 탐사의 본연의 자세를 검토 - 획득한 기술을 태양계 탐사의 폭넓은 기술기반으로 활용해 발전 3. 유인 우주활동으로의 기술기반 구축 ○ 기술기반 구축 - 유인 로켓이나 유인 우주선 등의 유인 왕래 시스템은 유인 우주활동의 근간이 되는 시스템으로, 이에 관한 긴급 탈출 기술이나 귀환 안전화 기술 등의 요소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진행한다. ○ 연구개발 목표 - 2020년경까지 요소기술 등의 실현 전망을 얻는다. ○ 효율적인 연구개발의 진행방식 - 로봇 달탐사나 국제우주정거장(ISS) 등의 대응과 밀접하게 연계해, 저비용으로 연구개발을 진행시킨다. 4. 일본의 우주개발전략상의 자리 매김 ○ 로봇 달탐사 - 향후 태양계 탐사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의 자주 확립을 위한 중요한 단계 ○ 유인 우주 활동 - 향후의 유인 우주활동을 위해, 국제 협력에서 대등한 파트너십을 발휘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구축 ○ 상기의 '로봇 달탐사'와 '유인 우주 활동'에 의해 - 장기적으로는, 로봇에 의한 우주활동 및 유인 우주활동에 의한 자율적인 우주활동 능력 보유 - 목차 - 1. 서론 2. 달탐사 목적 3. 달탐사의 목표와 대응 4. 유인 우주활동으로의 기술 기반 구축 5. 일본의 우주개발전략상의 자리 매김 6. 맺음말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100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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