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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동향

동향 기본정보

중국-러시아, 과학기술 분야 최대 협력 프로젝트

동향 개요

기관명, 작성자, 작성일자, 내용, 출처,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7-12-21 00:00:00.000
내용 티엔완 (田 #28286; )핵발전소의 제1기 건설사업은 중국과 러시아 양국의 최대 기술 경제의 합작사업 중 하나이며 단일 원자로 용량으로는 현재 중국의 최대 핵 발전소이다. 2007년 8월 16일 완공 후 가동을 시작했다. 중국의 중요한 핵발전 기지인 티엔완(田 #28286; )핵발전소는 총 8기의 핵 원자로로 총 발전량은 1000만kw 이다. 티엔완 (田 #28286; ) 제2기 확장 사업에 대한 여론 홍보와 의견조사를 보면 여론은 80%이상 찬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제2기 사업의 3호 핵반응 원자로 공사 중 이미 90만㎥의 암석 착굴 공사가 진행 됐으며 4호기의 공사는 600만 ㎥의 굴착공사를 진행해야 한다 . 티엔완(田 #28286; ) 제2기 확장공사는 2009년 10월에 정식 착공예정이다. 중 -러 최대 합장 프로젝트인 티엔완 (田 #28286; )핵발전소 제1기 건설 사업은 12월 20일자로 정식으로 완공되었다. 중국과 러시아의 전문가들은 이 합작 사업의 성과에 대해 상당한 만족을 표시했으며 제1기 사업을 기초로 티엔완(田 #28286; )핵발전소 제2기 확장 건설 공사에 대해 작업기획을 준비해 나가고 있다. 국제적으로 에너지 난이 심각해 짐에 따라 핵 ( 核 ) 발전 시장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2020년까지 전 세계의 핵 발전관련 총 투자 금액은 300억 달러(한화 약30조)에 이를 것이며 더욱이 핵( 核 ) 발전 사업의 최대 신흥시장으로 중국이 부상 함에 따라 미국 , 프랑스, 일본과 러시아는 이 최대 신흥시장에 대해 첨예한 경쟁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핵( 核 ) 대국인 러시아와 중국의 핵 기술분야의 합작은 국제적으로 강한 주목을 받고 있다. 티엔완 (田 #28286; )발전소의 제1기 건설 사업 중 두 대의 원자로 운용을 통해 현재 중국의 단일 용량으로서 중국 최대규모이며 발전 유닛의 설계수명은 40년이다. 이 건설 사업은 1999년 10월에 착공하였고 완공 후 1, 2호 유닛은 각각 올해 5월과 8월에 상업용으로 투입 운행되고 있다. 중국 핵 공업 건설 그룹 공사의 캉러신 (康日新) 총경리는 티엔완(田 #28286; )발전소의 제1기의 완공은 중국 핵 발전 역사의 중요한 사건이며 건설 사업 중의 실험정신은 중-러 합작 관계 앞으로 더 깊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핵 발전 수출공사의 제1대 부사장 또한 중국의 티엔완(田 #28286; )발전소는 최신 기술로 지어진 발전소 중의 하나라고 밝혔으며,“러시아와 중국은 함께 목표를 달성했고 중국에서 가장 좋은 핵발전소이며 2008년도에는 티엔완(田 #28286; )발전소의 제3원자로와 제4원자로 건설 사업의 계약을 체결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제 1기 티엔완(田 #28286; )발전소는 러시아의 20개의 100만kw급 WWER형 원자로 설계와 시공,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형으로 설계되었으며 우수한 기술과 안전성을 보유을 보유함으로서 일부 기술 분야는 제3대 핵 발전 기술 수준에 도달 했다. 티엔완(田 #28286; )발전소는 총 4개의 원자로를 설계를 계획했으며, 현재 제4원자로의 건설 공간은 남겨 놓은 상태 이다. 앞으로 모두 완공된 후에는 중국 최대의 핵 발전 기지로 부상하게 된다.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70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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