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검지하는 스마트폰 부가장치 개발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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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3-09-30 00:00:00.000 |
내용 | UCLA 연구진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검출을 위해 휴대 및 스마트폰에 부착이 가능한 장치를 개발했다. 186g 무게의 이 장치는 휴대폰 카메라에 직접 부착되며 형광 현미경 역할을 한다. 3D 프린터로 제작 되었으며 컬러 필터와 외부 렌즈 및 레이저 다이오드로 구성되어있다. 수십 나노미터 정도로 작은 물질 검출이 가능하며, HCMV (human cytomegalovirus, 인간의 시각장애와 뇌손상을 야기하는 바이러스로서 약 150~300nm)를 검지하는 실험을 통해 장치의 효율성을 입증했다. 따라서 현장에서 무거운 장비 없이도 나노입자나 바이오의학 분야 테스트에 활용이 가능하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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