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 사용량을 90% 줄여주는 연료전지용 촉매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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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3-07-01 00:00:00.000 |
내용 | 독일 연구진이 기존 백금 사용량의 10%만을 사용하는 효율적인 연료전지 촉매를 개발했으며, 최첨단 전자현미경을 사용하여 나노 크기 촉매입자의 기능이 입자의 기하학적 형태 및 원자 구조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새로운 촉매는 기존의 둥근 나노입자 형태가 아닌, 백금-니켈 합금의 팔면체 구조의 나노입자이다. 이런 입자의 표면에 백금 및 니켈 원자가 스스로 배열하고 동일한 기하학적 배열을 가지는 독특한 방식이, 수소와 산소 간의 화학반응을 최적으로 가속화하여 물을 생성한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로서 에너지 변환과 저장을 위한 촉매 개선의 새로운 발판이 만들어졌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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