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전지 용량 3배로 늘리는 기술 개발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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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3-05-27 00:00:00.000 |
내용 | 국내 연구진이 리튬이온전지의 용량을 기존의 3배로 늘리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자체 개발한 산화철-산화망간 이종접합 나노구조를 리튬이온전지 음극으로 사용할 경우 흑연을 사용하는 일반 전지에 비해 최대 3배로 높은 용량을 보이며 반복적인 충방전 이후에도 성능저하가 0.5% 미만이라고 밝혔다. 산화망간 나노입자와 철 과염소산염 수용액을 반응시켜 이종접합 구조를 만들고, 철 과염소산염 농도를 증가시켜 속이 빈 구조로 된 산화철 나노 케이지(nanocage)를 만들었다. 금속에서만 가능했던 다공성 나노입자를 금속 산화물에서도 구현해 전기 자동차와 고효율 태양전지, 광촉매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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