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전기, 창문에서 만든다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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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3-04-08 00:00:00.000 |
내용 | 국내 연구진이 건물 창문이나 자동차 유리창에서 전기를 만들 수 있는 창문형 태양전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염료감응 태양전지 박막에 아세틸렌 블랙을 첨가하고 500도로 30분 동안 가열하면 입자가 휘발하면서 박막에 빈 구멍이 만들어진다. 막 안에 태양빛이 들어오면 구멍에 반사되거나 흡수되면서 박막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발전효율이 10%대로 높아지게 된다. 본 기술은 저렴한 아세틸렌 블랙으로 전지의 효율은 올리고 제작비용은 줄일 수 있어 염료감응 태양전지 상용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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